[한 줄 요약]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헨이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계를 다시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.
2026년 7월 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, 마이클 코헨은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과거의 대립을 뒤로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화해했음을 알렸습니다.

코헨은 약 6개월 전,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동안 자신이 겪었던 고초에 대해 진심 어린 공감을 표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. 그는 이 메시지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, 직접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두 사람 사이의 길고 지친 갈등이 마침내 끝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.
코헨은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'우리 사이의 얼음이 단순히 녹은 것이 아니라 깨져버렸다'고 묘사하며,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급격히 변화했음을 강조했습니다.
또한 코헨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제프리 앱스틴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하며, 사무실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습니다.
한편, 코헨은 과거 트럼프 전 대통령의 '해결사'로 불리며 선거 자금 위반 및 탈세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으며, 뉴욕의 '입막음 돈' 사건에서도 핵심 증인으로 활동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립했던 인물입니다. 이번 화해 소식은 정치권에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