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 줄 요약]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바마, 바이든 등 전직 미국 대통령들을 백악관으로 초대해 함께 미식축구를 관람하자는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.
2026년 7월 3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식을 정리해 드려요.

최근 진행된 'Storytime with the Second Lady' 팟캐스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주 특별한 제안을 했는데요. 바로 과거의 미국 대통령들과 백악관에서 모여 함께 미식축구 경기를 관람하자는 것이었습니다.
트럼프 전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, 조 바이든, 부시 전 대통령 등을 언급하며, '이런 재회가 이루어진다면 정말 멋진 이야기가 될 것이고 언론도 열광할 것'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. 이에 대해 진행자인 어샤 반스 역시 '대통령들의 재회라니, 정말 즐거울 것 같다'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.
이날 방송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악관 역사 협회의 도서를 함께 살펴보며 과거 대통령들에 대한 유머러스한 이야기도 들려주었는데요. 태프트 대통령의 식성을 언급하거나, 클린턴 전 대통령에 대해 '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고 나는 여전히 그를 좋아한다'고 말하며 친근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.
최근 전직 대통령들이 모였던 행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초대받지 못했던 상황이었기에, 이번 미식축구 관람 제안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